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메리카노 엑소더스/에피소드 (문단 편집) === [[http://comic.naver.com/webtoon/detail.nhn?titleId=622644&no=81&weekday=sat|80화]] === 황혼새벽회의 보스는 바로 서쪽 뿌리지방 영주의 어머니. 황혼새벽회 보스는 " 당시 내 딸은 마력이 대부분 사라져 있는 상태였어. " "그러니 그냥 놔뒀어도 나나 주민들을 죽일 순 없었을 거다." 라는 말을 하며 본인이 본인 딸을 죽인 사실을 인정하였다. 황혼새벽회의 목표는 " 이딴 인생을 설계한 영지나무를 내가 그냥 둘 거라 생각하나" 라는 대사가 나오면서 로네가 "복수하려고?" 라는 말을 건네는 것으로 보아 자신들의 수명과 마력을 가지고 노는 영지나무에 대한 복수를 하려는 것으로 보인다. 알트의 방에 있는 아멜은 "영지나무가 땅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에게 관여가 가능하다고 친다면, 남자가 마법을 못 쓴다던가 하는것도 다...?" "내가 남자로 태어난 것도.." "맘에 안들어" 라는 말을 한다. 이는 78회에서 [[에스프레소 빈즈]]가 한소리랑 같다. 그러면서 아멜은 본거지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어했으나 딜마가 가지고 있던 정보도 자연적으로 냄새를 숨길 수 있는 바다 속이나 지하처럼 두루뭉실한 정보였기 때문에 실망하며 나가려 한다. 알트가 친목 도모라도 하자며 아멜을 붙잡으려던 찰나 나뭇잎으로 숨어있던 에밀리를 치고, 깜짝 놀라 순간적으로 마법을 써 투명 나뭇잎을 제거하자 에멜리의 모습이 보이게 된다. --어쩔 수 없군. 죽이자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